TIL 21.11.26 나는 혹시 캔버스 마스털?

 

https://bdbest.tistory.com/209

토스(toss) 협력사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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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프론트엔드

 

와우 좌로 우로 게임을 메인과 서버 연결까지 단 하루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했다!

물론 아주 약간 추가할 사항들이 있지만 이미 게임 로직 자체는 완성되었고 디자인도 우수하다!

 

이걸 진짜 하루만에 해내네?

 

이것이 토스 정신! 속도 속도 속도!

 

코드도 그리고 폭탄 돌리기 만들다가 고생을 이빠이 해서 아주 상당히 깔끔하게 작성을 성공했다! 아주 만족만족 대만족인 속도와 퀄리티다.

 

확실히 캔버스라는 기술? 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활용해온 만큼 이해도가 높아졌기에, 이는 효율적이고 속도감있는 개발로 이어졌던 것 같다.

 

이런 면에서는 개발은 일종의 무술같이 느껴진다. 지식을 쌓고, 몸으로 체화해내면,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다는 맥락에서 말이다.

 

정작 토스강연은 어제들었지만, 날카로운 피드백에 베여서 정신을 못차릴 때라 오늘 다시 좀 어제 들었던 토스 강연을 되새김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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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 마무리 할 말

 

이제 내일이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