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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부득3 -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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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반쯤은 일기)23

TIL 21/11/05 react-컴포넌트 ❓오늘의 질문 class component? functional component? https://ko.reactjs.org/docs/hooks-faq.html 드문 getSnapshotBeforeUpdate, getDerivedStateFromError 및 componentDidCatch 생명주기에 해당하는 Hook은 아직 없지만, 곧 추가할 계획입니다. 공식 문서상 위 세가지 케이스를 제외하곤 함수형 컴포넌트의 Hook 기능이 class의 사용 사례를 커버하기에, 가독성이나 코드의 복잡도 등이 더욱 낮은 함수형 컴포넌트를 기본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또한 위 기능이 필요할 경우, class 와 함수 컴포넌트는 모두 사용가능하고 상호 변경이 용이하기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개발 ❓알고리즘 h.. 2021. 11. 6.
TIL 21/11/04 네이버-협력사 강연, 협업, 프론트엔드 공부 시작 ❓오늘의 질문 왜 typescript를 써야하지? - JS는 동적 언어이기에, 5 - '3'등의 연산도 ==2 로 진행해 주어 여러 편의성들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속성(type)이 없기에 에러 추적에 어렵다. 안정적인 우리 프로젝트에 왜 PWA를 쓸까. -현재 진행하는 웹 미니 게임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이유는, React 기반의 웹 개발을 경험하고 싶었으나, 미니게임 특성상 모바일 하드웨어에서의 접근이 더욱 많을 것이라고 판단해, React 기반으로 개발을 하면서, 모바일 지원이 뛰어난 PWA를 사용하게 되었다. 💻개발 ❓알고리즘 가볍게 소인수분해 문제를 풀었다. 소수 찾기 자체는 이미 구현했던 소스들을 사용했다. https://bdbest.tistory.com/193 🍎프론트엔드 도데체 왜???.. 2021. 11. 5.
[sw정글] WIL week 13 pintOS project 4 file system 파일 시스템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가져갈 수 있었던 주차이다. 일주일에 2틀이 빠진 짧은 시간만이 주어졌기에 깊이 있는 탐구는 그다지 하지 못했다. 그렇기에 이론적인 이해에 집중했다. 파일 시스템 이론 정리 https://velog.io/@bdbest72/pintOS-project4-file-system-%EC%9D%B4%EB%A1%A0#%ED%8C%8C%EC%9D%BC%EC%9D%B4-%EB%AD%90%EC%95%BC 이번 주차 TIL 모음 https://bdbest.tistory.com/182 https://bdbest.tistory.com/184 https://bdbest.tistory.com/185 https://bdbest.tistory.com/188 2021. 11. 2.
TIL 2021/10/29 - 저장장치 공부 💻개발 ❓알고리즘 가끔씩은 무식한 방법이 얼핏 느리게 보이지만, 돌아가지 않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것을 느꼈다. 나는 방금 이미 알고 있는 알고리즘이 아닌 문제를 풀게 되어 갈림길을 만났었다. 1. 무식하지만 논리적으로 검증이 필요없는 직선적인 해결법. 2. cool해보이는 좀 더 논리적이게 보이는 해결법이지만 검증이 필요. 여기서 나는 30분이라는 시간제한을 두고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는데 멍청하게도 2번 방법을 택했다. 30분이란 시간은 충분한 insight가 없을 경우 논리의 검증까지 진행하기엔 불가능할 정도로 짧은 시간이다. 그렇기에 1번을 택해 30분이라는 시간 내에 맞추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접근 방법이었다. 결론적으로 2번에서 논리의 검증이 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fail이 뜸에도 더이상.. 2021. 10. 29.
TIL 2021/10/28 💻개발 ❓알고리즘 가볍게 한수라는 알고리즘 문제 하나를 어떤 레포없이 30분안에 풀었다. 실4이기에 난이도가 높진 않았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 특별히 새롭게 알아간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컴퓨터 시스템 새롭게 pintOS file system으로 넘어가는 첫 날이지만, 아무래도 이번 주는 다음 주부터 시작될 나만의 무기 준비 등으로 인해 이론 위주로 공부를 할 계획이다. 😃삶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크래프톤의 협력사 강의였다. 역시 대기업은 달라도 뭐가 다른건가? sw정글 1기에서 크래프톤에 당당히 입사한 3명은 정말 당차고 자신감이 가득해 보였다. 크래프톤의 이름값 때문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들이 열정적이고 노력해서인지 어느 요소가 되었든 오늘 내 심적 1순위는 크래프톤이 되었고 동시에 절대 못 갈거 같.. 2021.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