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코드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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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헌 CTO

 

게임 개발

 

손케이

 

1. 궁금증 게임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시다가 

 

 

 

회사 목표 (missong)

 

democratize ecommerce 

 

회사 문화

 

오픈 됌

 

협업

자발적 참여

성장중

도전정신

 

qna

 

옛날엔 게임 개발은 c 어셈블리

 

이젠 엔진 유니티 언리얼 등등

 

서버의 경우 웹 기술들을 게임에도 많이 쓴다.

 

서버 쪽 아키텍쳐는 게임이랑 웹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

 

 

 

개발팀의 구성 

 

한국 총 30명 가량.

 

6개월동안은 전 포지션에서 채용을 할것이다.

 

신입 채용도 한다. 

 

주니어에게 바라는 것은

 

지금 기술을 잘 아는 것보다

 

앞으로 우리랑 성장해갈 포텐이 있는

 

그리고 이야기가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개발자의 삶이라는게 계속 기술이 바뀌어가기에 이것저것 바뀌어대고 하기에

 

계속 공부의 연속이다.

 

기반이 되는 지식들에 대해서 추구를 한다.

 

표면적인 프레임워크 등만 공부한다면 정글의 비전과는 맞지 않을 수 있다. 

 

프레임워크는 쉽게 바뀌고 만들어지기에

 

프레임워크등이 만들어지는 원리등은 잘 바뀌지 않는다. 

 

이런 근본 원리를 잘 공부한 사람이 었으면 좋겠다.

 

 

 

 

글로벌 뻣어 나간다

 

인도네시아 다음 다켓

 

해외출장 여부

 

터키 핀란드 폴란드 하지만 아직 준비되지않앗고 확정은 아니다.

 

대표는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다.

 

개발팀은 새로운 시장으로 나가야되면 출장을 나갈 수도 있다. 세팅등을 위해.

 

직무를 정해놓고 뽑지는 않는다. 

 

앞으로 변화될 요소가 많다 

 

최대한 개발자들이 안해본 영역들을 할 수 있게 진행하려한다. 

 

딱히 정하진 않고, 팀을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 포지션을 선택하면된다.